|
이 글을 게재한 후 5일 째 새로운 업로드는 없는 상황. 누리꾼은 서민재의 SNS에 ”무슨 일 있는 거 아니죠?“, ”아무 일 없길“, ”응원합니다“ 등의 걱정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앞서 서민재는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러나 아기 아빠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연락을 부탁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아기 아빠가 변호사를 선임했고 스토킹으로 고소를 당했다고 알렸다.
아기아빠로 알려진 A씨 측은 ”A씨는 서은우 씨로부터 임신 소식을 전해 들은 뒤 서은우 씨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며 장래에 대해 논의했고, 본인의 부모님에게도 전부 사실대로 알리는 등 책임을 회피하는 행동을 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반박했다.
이어 “그러나 서은우 씨는 2025. 4. 29.경부터 돌연 A씨가 실제로는 하지 않은 말들에 대해 추궁하며 수십차례 전화를 거는 한편, 2025. 4. 30.경에는 정 모씨의 주소지에 찾아와 출입구 앞에서 A씨가 내려올 때까지 5분여간 클락션을 울리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서은우씨는 A씨로 하여금 본인의 주소지로 오도록 한 뒤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감금한 채 A씨에 대한 폭행도 서슴지 않았다”면서 “결국 A씨는 서은우씨에 대한 법적조치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서은우씨에 대한 적절한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십자가 비니가 뭐길래?…1400만원 눌러 쓴 올데프 영서[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5/12/PS2512130021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