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가라'로 컴백한 '트로트 비타민' 가수 홍진영

[이데일리 고영운 PD] 대중음악의 전통적 정서 승계를 위해 2018년 한해동안 트로트 원류의 흐름을 짚어보고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스타를 찾아 나서는 프로젝트 ‘트로트 레볼루션-흥나는 전통가요’.

그 세 번째로 신곡 ‘잘가라’로 돌아온 ‘트로트 비타민’ ‘오빠들의 영원한 밧데리’ 가수 홍진영을 만났다.

새 앨범 발표후 ‘정글의 법칙’ ‘한끼줍쇼’ ’불후의 명곡’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은 물론 ‘컬투쇼’ ‘언니네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등 라디오 프로그램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며 트로트 가수의 한계를 넘어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뽐내고 있는 그녀.

“트로트 가수, 트로트 장르에 한정된 틀을 깨고 싶었다”

1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다는 그녀의 이야기를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자.

이데일리 etv는 ‘트로트 레볼루션‘을 통해 트로트 스타의 진솔한 매력과 다양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 매월 독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이데일리 홈페이지(etv)와 이데일리 유튜브, 이데일리 페이스북, 이데일리 네이버TV, 이데일리 카카오TV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