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 양승은 하차… 후임 김소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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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기자I 2013.03.18 16:28:32
MBC 양승은 앵커(왼쪽)가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했다. 후임은 김소영 아나운서로 확정됐다. 사진=MBC 제공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MBC 양승은 아나운서가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한다. 후임은 김소영 아나운서가 낙점됐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지난 17일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MBC 봄 개편을 맞아 오늘(17일)을 끝으로 저는 진행을 마치게 됐다”며 “다음 주부터 김소영 아나운서가 주말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하게 된 김소영 아나운서는 OBS경인TV를 거쳐 지난해 MBC에 입사했다. 그는 지난해 10월부터 주중 MBC 3시 경제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한 양승은 아나운서는 ‘생방송 오늘 아침’의 진행자로 발탁됐다. 그는 18일 오전 방송된 ‘생방송 오늘 아침’ 오프닝 멘트에서 “시청자 여러분과 따뜻하게 공감하며 소통하는 MC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MBC 주말 ‘뉴스데스크’는 오는 23일부터 신동호, 김소영 앵커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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