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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진이한이 전태수 후임으로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 투입될 전망이다.
전이한 소속사 마이네임이즈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몽땅 내 사랑` 측과 출연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태수는 지난 1월 취중에 택시기사와 경찰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여기에 전태수는 지난 14일 방송된 60회에서 해외 출장을 가는 설정으로 중도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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