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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는 10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솔로 데뷔앨범 ‘에어’(AI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첫 솔로앨범인 만큼 결과도 반응도 중요하겠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그 정도로 많은 걸 쏟아낸 앨범”이라며 “박진영 PD님께서도 뮤직비디오를 보고 ‘최근 10년간 본 뮤비 중에 고칠 게 없는 뮤비’라고 극찬해주셨다. 그 말을 듣고 몸 둘 바를 모르겠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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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뮤직비디오를 통해 공개된 예지의 첫 솔로곡 ‘에어’는 ‘예지스럽다’는 반응이 절로 나올 만큼 유니크했다. 있지 활동에서 보여줬던 에너지 넘치고 시원시원한 퍼포먼스가 고스란히 묻어남과 동시에, 예지 특유의 보컬과 예사롭지 않은 몸짓이 지금껏 본 적 없는 매력으로 완성됐다. 특히 빨간 구두 속 주인공처럼 춤 그 자체가 되어버린 모습을 비현실적 무드로 표현해 시선을 끊임없이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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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프로듀서도 예지의 첫 솔로 데뷔를 지원사격했다. 예지는 “박진영 피디님께서 곡 하나하나 디렉팅을 섬세하게 봐주셨다. 정말 신경을 많이 써주셨다”며 “박진영 피디님께서 ‘결과보단 너라는 사람을 알리는 것에 중점을 뒀으면 한다’고 조언을 해주셨다. 있지 예지도 좋지만, 솔로 예지의 가능성을 보여주면 충분할 것 같다고 격려해 주셨다”고 전했다.
있지 멤버들은 예지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줬다. 예지는 “솔로 소식을 전했을 때 멤버들이 한목소리로 ‘언니가 첫 주자여서 기쁘다’고 말해줬다”며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도 계속 찾아와줬고, 커피차도 이번에 처음 받아봤다. 멤버들의 응원과 지지가 큰 힘이 됐고, 나아가 자부심이 생겼다”고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예지는 이번 활동 목표로 “많은 분께서 ‘예지는 가능성이 있는 아티스트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됐으면 한다”며 “그만큼 열심히 활동할 거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하는 있지 예지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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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에어’를 비롯해 ‘인베이젼’, ‘캔트 슬로우 미 노’, ‘258’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에어’는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훅이 돋보이는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예지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고,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도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완성도를 높였다.
데뷔 이래 매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K팝 팬들을 사로잡은 예지는 솔로 데뷔곡을 통해 춤 그 자체가 된 모습을 표현한다. 매혹적인 예지의 음색 위 펼쳐지는 독보적인 무브먼트로 ‘4세대 톱 퍼포머’ 위상을 공고히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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