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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록가수 톰 페티, 심장마비로 사망..향년 6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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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7.10.03 16:21:14
사진-톰 페티 공식 트위터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미국의 대표적인 록가수 톰 페티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66세.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톰 페티는 이날 오후 8시 40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UCLA 대학병원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망했다. 사인은 심장마비인 것으로 알려졌다.

톰 페티의 오랜 매니저 토니 디미트레이즈는 이날 공식 트위터 계정으로 이같은 소식을 알리고 톰 페티가 가족과 밴드 멤버, 친구들이 모인 가운데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고 전했다.

톰 페티는 1976년 ‘톰 페티 앤드 더 하트브레이커스’로 데뷔했다. 이후 ‘프리 폴링’ ‘아메리칸 걸’ ‘아이 윌 낫 백 다운’ ‘두 낫 미 라이크 댓’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다.

그는 2002년 로큰롤 음악 발전에 기여한 사람들의 업적을 기리는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사진-톰 페티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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