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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엘은 9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매일 집-회사-집-회사만 다녀서 얼마나 더운지 사실 잘 모르지만 아침마다 폭염경보 때문에 눈을 뜨고 있어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요즘 열심히 활동 준비도 하고 스케줄도 하고 곡도 열심히 쓰고 있답니다”며 “힘들지만 얼른 여러분을 보고 싶어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라고 컴백 임박을 알렸다.
주니엘은 현재 매주 월요일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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