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은 실제 고등학생 시절에도 전교 1%에서 벗어난 적이 없던 우등생. 잘 생긴 외모에 공부까지 잘해 ‘엄친아’라는 말을 들으며 자란 인물이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의 출연을 계기로 고등학교로 돌아가게 돼 밤잠까지 설쳤다는 그는 녹화 시작과 동시에 ‘모범생의 정석’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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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 들어선 후에도 오상진은 학생들에게 “시험공부 열심히 했냐”는 질문을 던졌고, 시험 관련 프린트까지 빌려보며 공부에 열정을 보였다. 전학절차를 밟기 위해 교무실로 가는 도중에도 “시험공부 해야 되는데”라며 전형적인 모범생의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오상진의 공부에 대한 열정은 성적으로 드러났다. 수능 영어듣기평가에서 학생들을 제치고 만점을 받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만점 받은 학생 손들어보라”는 선생님의 말에 흐믓한 미소까지 띄며 손을 들어보였다. 반면, 오상진과 같은 반에 들어간 성동일은 “뭐 저런 놈이 다 있냐”고 격하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급 모범생’ 오상진의 바람직한 학교생활은 13일 토요일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10회에서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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