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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코엔과 전속계약 체결..'예능 명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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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기자I 2013.12.30 14:08:30
이경규(사진=코엔)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방송인 이경규가 코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이 회사가 밝혔다.

현재 코엔에는 이휘재, 조혜련, 지상렬, 현영, 박경림,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붐, 김지선, 안선영, 신봉선, 김나영 등 방송인과 박준금, 김광규, 이인혜 등 배우가 소속돼 있다. MBC ‘글로벌 홈스페이 집으로’, ‘기분 좋은 날’ ‘생방송 오늘 아침’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위기탈출 넘버원’ 등 다수 프로그램도 제작하고 있다. 코엔은 한국 예능계의 대부로 통하는 이경규를 영입하며 ‘예능 명가’로서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

코엔 측은 “이번 전속계약 체결은 코엔의 안인배 대표와 이경규의 남다른 인연에서 비롯됐다“며 ”두 사람은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조연출과 MC로 만나 십여 년간 끈끈한 친분을 이어왔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안인배 대표는 ”이경규는 누구보다 프로 의식이 강한, 존경하는 선배이자 욕심나는 예능인이다“라며 ”전문화된 매니지먼트 시스템으로 활동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이경규의 특색이 잘 드러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990년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경규가 간다’를 통해 국민 MC로 등극한 이경규는 1991년부터 지금까지 방송대상을 무려 7번이나 거머쥔 예능계 살아 있는 전설이다. 현재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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