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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배우 구혜선이 일러스트 전시회를 개최한다.
구혜선은 오는 7월1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 메르에서 '탱고'란 타이틀로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탱고'는 그녀가 지난 4월 발간한 소설 제목과도 같다.
구혜선은 소설 '탱고' 수록된 일러스트들을 포함해 드라마 촬영 및 해외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틈틈이 작업해온 그림들을 이번 전시회에 내놓을 예정이다.
그녀는 "전시회가 누구나 쉽게 관람하거나 접할 수 있는 곳이라는 사실을 조금이나마 알려드리고 싶다"며 "많이 분들이 부담 없이 오셔서 작품을 감상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혜선은 작품 및 MD 상품 판매 등을 통해 발생되는 수익을 YG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하는 공익캠페인 '위드'(WITH)에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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