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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가수 신승훈이 후배 양성을 위해 “신인 가수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신승훈은 6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새 앨범 발매 쇼케이스에서 후배 양성에 대한 생각은 없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히며 “제가 기존에 만들어 놓은 곡 중 저한테 안 어울리는 것 같아 발표하지 못했던 곡을 그 신인에게 주고 싶다. 제가 만든 힙합곡을 누군가에게 부르게 하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신승훈은 “사실 (박)진영이가 JYP를 만들고 (양)현석이도 YG를 만들었고, 또 작곡 능력도 있고 프로듀싱도 할 줄 아는데 왜 후배 양성을 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았다”며 “하지만 두 친구들은 가수 활동을 접고 나름 사업가로 변신했지만 나는 계속 제 음악만 하느라 제 몸 추스르기에 바빠 엄두를 못냈다”고 그동안 후진 양성에 나서지 못한 이유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신승훈은 서태지와 김건모 등 90년대 스타들이 공교롭게 같은 시기에 활동하게 된 것에 대해 “솔직히 그들에게 자극도 받고 있고 자극도 주고 싶다”며 “모두 다 같이 잘돼서 ‘그래 오래 버텼다’는 소리는 우리 모두 듣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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