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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에는 포항 이철호 사장과 포항여자전자고, 항도중, 상대초 지도자와 주장이 선수단 대표로 참석했다.
포항은 지난 2019년부터 지역 내 여자 축구 발전을 위해 유니폼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여자 축구부가 있는 포항시 3개 학교 80명의 선수를 위해 유니폼을 전달했다.
상대초 김유진 감독은 “매년 포항이 여자 축구를 후원해줘서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된다”며 “유니폼 지원 사업으로 우리 팀이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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