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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는 올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해외 배낭여행 콘셉트의 새 예능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1박2일’과 어떻게 다른 리얼 예능이 탄생할지 관심이 쏠린다. 나영석 PD는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멤버 섭외 등 구체적인 사항들을 논의 중이다. 그의 이적 후 첫 예능작인 만큼 철통보안 속에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나영석 PD는 지난해 12월 KBS를 퇴사하고 이듬해 1월 CJ E&M으로 출근했다. 그는 “새로운 곳에서 도전하고 싶었다”며 이적 배경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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