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레인은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경기에 선발로 나서 2⅔이닝 동안 3피안타(홈런2개 포함), 1사사구, 5실점(5자책)하고 4-5로 뒤진 가운데 마운드를 내려왔다. 총 48개의 공을 던졌고 삼진은 없었다. 최고구속은 144km.
1회말을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출발은 좋았다.
그러나 4-0으로 앞서던 2회말 제구가 되지 않았던 탓에 한 방을 얻어 맞았다. 1사 후 최준석에게 우전 안타를 내줬고, 이후 이성열을 몸에 맞는 볼, 윤석민을 볼넷으로 출루시키며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글로버는 다음 타자 양의지에게 볼카운트 0-1에서 139km 슬라이더를 통타당하며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포를 맞았다.
3회말에는 2아웃까지 잘 잡아내며 안정을 찾아가는듯 보였지만, 4번타자 김동주에게 다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허용, 4-5 역전당했다
결국 매그레인은 4-5로 뒤진 3회말 마운드를 전준호에게 넘겼다.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에 반도체株↓…뉴욕증시 최고치서 후퇴[월스트리트in]](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90014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