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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이즈 어프레이드’가 아리 에스터 감독의 첫 내한을 확정하며 7월 최고의 화제작으로 우뚝 선 가운데 영화의 기대감을 배가시키는 아트 포스터를 20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보 이즈 어프레이드’는 엄마를 만나러 가야 하는 ‘보’의 기억과 환상, 현실이 뒤섞인 공포를 경험하게 되는 기이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공개된 아트 포스터는 보는 순간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뒤집어져 있거나 세로로 있거나 어느 것 하나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는 이미지가 호아킨 피닉스가 맡은 ‘보’의 기억과 환상 그리고 현실이 뒤섞인 공포에 대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더욱 자극한다. 또한 “올해 가장 충격적인 경험”(BBC)이라는 리뷰에서 볼 수 있듯 호아킨 피닉스가 관객들에게 어떤 충격을 선사할지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보 이즈 어프레이드’는 ‘유전’, ‘미드소마’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하며 현대 호러 마스터로 등극한 아리 에스터 감독의 신작이다. 아리 에스터 감독은 “10년 동안 구상한, 나의 개성과 유머가 고스란히 담긴 가장 나다운 작품”이라고 밝혀 국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유전’, ‘미드소마’와는 또 다른 이야기지만 ‘가족’이라는 키워드가 관통하는 ‘보 이즈 어프레이드’는 ‘보’가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기이한 여정을 보여주며 “올해 가장 충격적인 경험”(BBC), “걸작! 2023년 가장 재미있는 공포 영화”(Rolling Stone), “마지막 크레딧이 올라갈 때까지 의자에 눌러 앉아있을 수밖에 없는 작품”(Vanity Fair) 등 해외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압도적인 분위기의 아트 포스터를 공개한 ‘보 이즈 어프레이드’는 7월 5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