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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회사가 그동안 해온 활동들을 모두 인정받아 올해 예비 사회적 기업에 선정됐다”고 알렸다. 그는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전국에서 18개 기업이 선정됐는데 여기 들어갔다는 게 너무 놀랍다”고 기쁜 심정을 전했다. 이어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며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천천히 걸어간 보람이 있다”고 덧붙였다.
남보라는 지난해부터 클린케어 브랜드 ‘보라도리’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 보라도리는 클린케어 브랜드인 ‘무하스’를 론칭해 손소독제 및 비누 등 세정용품들을 판매 중이다.
남보라는 지난 1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사업과 관련한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사업이 꿈이었다”며 “올해부터 작은 사업을 해보고자 온라인으로 과일을 판매하고 화장품 브랜드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직원은 나 말고 1명이 더 있다”며 “처음엔 혼자 하다가 바빠져서 직원을 채용했는데 7번째 동생을 채용했다. (동생이)야무지고 책임감이 좋다. 일을 시키면 완벽하게 처리한다. 가족이 엮여있으니 도망가지 못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남보라는 운영 중인 브랜드의 수익금 일부가 미혼모 생활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남보라는 13남매의 장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2005년 예능 ‘일요일 일요일 밤에’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영광의 재인’과 ‘해를 품은 달’, 영화 ‘써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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