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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는 29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히며 신랑은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소개하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최지우는 일본에서 ‘지우히메(지우공주)’로 불릴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한류스타였다. 어느 덧 40대지만 아직도 ‘미녀스타’라는 수식어가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미모도 빼어나다. 그냥 길거리를 돌아다녀도 주목을 받을 만한데 연애를 한다는 소문도 없었고 결혼 예고도 없었다. 결혼식 당일 소속사와 본인이 공개를 하고 나서야 결혼소식이 알려졌다. 상대자는 ‘1년 정도 교제한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했다.
본인의 소개대로 신랑이 학교에 다니며 취업을 준비해서 기업체에 입사해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일 수도 있다. 그러나 아무리 평범해도 최지우와 함께 길거리를 다닌 사람이 있다면 관계에 대해 의심을 받는 일이 한차례도 없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 지적이다. 더구나 교제 기간도 1년여다. 서로간 집이나 차량을 이용한 데이트에 익숙할 수 있다는 의미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평범한 직장인’이라는 수식어가 단순히 ‘연예인이 아니다’라는 의미 아니겠느냐는 관측도 내놓고 있다. 기업체에 다니고 있지만 오너의 자제로 경영수업을 받고 있는 재벌 2세, 3세거나 변호사, 회계사 등 자격증을 취득한 뒤 기업에서 담당 업무를 위해 스카우트된 전문직 종사자 아니겠느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증권사에 소속된 펀드매니저나 기업체 임원 등 고액 연봉자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최지우 측은 “신랑이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기에 가족분들을 배려한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며 “결혼식 일정과 구체적인 정보를 미리 알려드리지 못한 점 너른 양해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