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리틀싸이` 전민우, 뇌종양 6개월 시한부 선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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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애 기자I 2014.11.07 17:36:16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연변 ‘리틀싸이’로 화제를 모았던 전민우(10)군이 뇌종양에 걸려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7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리틀싸이 민우! 소년이 꿈꾸는 해피엔딩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전민우군의 뇌종양 투병 사연이 다뤄진다.

방송에 따르면 민우는 최근 ‘뇌간신경교종’이라 불리는 일종의 뇌종양에 걸려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우가 걸린 ‘뇌간신경교종’은 사람의 생명유지에 큰 역할을 하는 뇌간에 암세포가 생긴 것으로 수술하다가 사망할 위험이 있어 사실상 치료가 불가능한 불치병이다.

민우는 과거 국내의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끼를 마음껏 뽐내며 연변 ‘리틀 싸이’ 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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