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권욱 기자] 배우 강소라, 최민, 정은채, 윤아정, 제이, 유소영(왼쪽부터)이 12일 오후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집 여자들`(극본 유윤경, 연출 전창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우리집 여자들`은 6명의 젊은이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밝고 건강한 가족 드라마로 오는 1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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