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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스칼렛 요한슨 "가렛 감독, 놀라운 시각적 언어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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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I 2025.06.26 11:10:17

가렛 에드워즈 감독, 공룡들로 구현한 독창적 세계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역대급 공룡들의 등장과 이를 쫓는 이들의 사투로 극강의 스릴을 선사할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을 연출한 가렛 에드워즈 감독의 놀라운 비전과 작업 비하인드를 배우 스칼렛 요한슨, 조나단 베일리가 직접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크리에이터’로 거대한 세계관 속 세밀한 스토리와 비주얼을 녹여낸 연출 실력으로 인정 받은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의 연출을 맡아 지금껏 본 적 없는 독창적 세계를 완성시켰다. 가렛 에드워즈 감독은 육지, 하늘, 바다의 거대한 공룡을 마치 실제 존재하는 듯이 자연스럽고 현실감 있게 구현하는 것은 물론 공룡이 서식하고 있는 섬의 디테일까지 모든 것을 완벽히 표현해 몰입감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특히 영화에 참여한 배우, 제작진들이 만장일치로 그의 탁월한 연출 실력에 극찬을 전해 더욱 기대를 높인다.

거대 공룡들의 DNA를 추출하는 미션을 이끄는 특수작전 전문가 ‘조라’ 역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은 “가렛 감독님은 정말 놀라운 시각적 언어를 가진 사람이다. 영화 전체를 머릿속에서 실시간으로 상영하듯이 ‘보는’ 능력이 있다. 가끔 촬영 중에 가만히 서서 생각에 잠긴 걸 보면 감독님의 머릿속에서 또 영화가 재생되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는 비하인드를 밝힌 동시에 “가렛 감독님은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 그만의 색채로 펼쳐질 이번 영화 속 세계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조라’와 함께 작전에 합류한 ‘헨리 박사’ 역의 조나단 베일리 역시 “세밀하고 시각적인 감각이 뛰어난 감독님이다. 끊임없이 아이디어가 흘러나오는데, 또 현장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이 생각한 그대로를 알려준다. 정밀함과 개방성이 균형을 맞추고 있어 놀라웠다”며 그에 대한 단단한 믿음과 신뢰를 드러냈다.

여기에 이번 작품의 각본을 쓴 데이빗 코엡은 “가렛은 3차원적인 상상력으로 엄청난 장면을 머릿속으로 시각화할 수 있다. 하지만 그를 정말 뛰어난 감독으로 만드는 건 그걸 머릿속으로 시각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구현할 수 있다는 것에 있다”며 자신이 상상한 세계를 완벽하게 구현한 그의 탁월한 능력에 감탄을 전했다. 가렛 에드워즈 감독은 “이번 영화에서는 육지, 바다, 공중이라는 각기 다른 환경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마치 하나의 짧은 스릴러처럼 펼쳐진다. 하지만 결국엔 이 모든 게 하나로 이어지면서 거대한 롤러코스터를 탄 것 같은 느낌을 담아냈다”고 전해 다채로운 비주얼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하나로 어우러진 스펙터클을 예고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가렛 에드워즈 감독의 한계 없는 상상력과 연출로 또 하나의 놀라운 세계관을 보여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섬에 들어가게 된 ‘조라’(스칼렛 요한슨 분)와 ‘헨리 박사’(조나단 베일리 분)가 그동안 감춰져 온 충격적 진실을 발견하고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 로, 오는 7월 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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