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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365일 다이어트.. 옷 사이즈에 몸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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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기자I 2019.08.02 13: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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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밤’ 설리. 사진=JTBC2 ‘악플의 밤’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설리가 “과거 옷 사이즈에 내몸을 맞췄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2일 방송되는 JTBC2 ‘악플의 밤’에서 ‘세계적인 톱모델’ 송경아와 ‘언프리티 랩스타 3’ 우승에 빛나는 자이언트 핑크가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설리는 송경아-자이언트 핑크와 함께 빠르게 변하는 모델계 몸매 트렌드에 대해 열띤 토론을 이어가던 중 “요즘 너무 좋은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세기말적인 종이인형 몸매 트렌드가 유행했던 90년대와 달리 스트리트 분위기가 중시되는 요즘 런웨이 트렌드에 대해 “좋다”고 외친 것.

설리는 “예전에는 옷 사이즈에 내 몸을 맞췄다”며 365일 다이어트 였던 자신의 삶을 언급했다. 이어 옷에 몸을 맞추는 것이 아닌 몸에 옷을 맞춰야 한다는, 있는 ‘그대로의 몸사랑론’을 펼치는 솔직 고백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설리는 “우리나라 옷 사이즈 너무 빡빡하다”는 송경아의 말과 함께 불거진 ‘옷 사이즈 논란’에 “트렌드가 아닌 각자의 개성 존중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JTBC2 ‘악플의 밤’ 7회는 오늘(2일) 저녁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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