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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돈에 휘둘리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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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9.03.06 17:49:14

영화 '돈' 시사
신입 주식 브로커 역

류준열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돈에 휘둘리거나 끌려다니는 사람은 되고 싶지 않다.”

류준열은 6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돈’(감독 박누리) 시사회에서 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류준열은 “현찰 대신 카드를 사용하다 보니 돈에 대한 생각할 일이 없었다”며 “이번 영화를 하면서 돈과 대화하기 위해 현찰을 뽑아서 오랫동안 돈을 들여다 본 것 같다”고 말했다. 류준열은 “돈을 오랫동안 들여보니 돈이란 게 사람을 기쁘게도 하고 힘들게도 하고 여러 감정을 들게 한다”며 “그런 생각들을 하다 보니 돈이라는 게 어떤 독특한 ‘무엇’ 같더라”고 얘기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이번 영화를 하면서 돈에 대한 깨달음을 얻는 좋은 시간이 됐다”며 “돈에 휘둘리기보다는 내가 돈을 휘두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돈에 끌려다니기보다는 돈을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관객과 함께 공유하고 싶다”고 바랐다.

‘돈’은 부자가 되고 싶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돈이 움직이는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를 주인공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다.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 등이 출연한다. 류준열은 극중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 역으로 출연했다. 개봉은 오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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