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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진은 20일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복평리에 있는 KBS2 드라마 ‘7일의 왕비’ 세트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액션신을 찍다가 부주의로 사고를 당한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후 자세한 내용을 알려달라는 질문에 연우진이 머뭇거리자 박민영은 “새벽에 액션신을 찍다가 쓰러졌고 바닥이 고르지 못해 발에 맞았다”고 밝혔다.
연우진은 “열심히 하려는 의욕 탓에 발생한 사고였다”며 “다치자마자 박민영이 얼음찜질을해줘서 금방 나았다”고 설명했다.
‘7일의 왕비’는 연산군의 폭정과 중종반정 속에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 왕후의 자리에 올랐던 단경왕후를 소재로 했다.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이 출연한다. 이정섭 감독이 연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