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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BBC 등 외신들은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가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 12개 부문에서 후보에 올랐다고 15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버넌트’는 작품상을 비롯한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편집상, 촬영상, 시각효과상, 미술상 등 12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레버넌트’는 앞서 지난 11일 열린 ‘제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작품상과 감독상 등 10개 부문 후보에, 리들리 스콧의 ‘마션’은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등 7개 부문 후보에 각각 선정됐다.
흥행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작품상 후보에서 제외됐다. 대신 음악상, 시각효과상, 편집상, 음향상, 음향효과상 등 5개 부문에 지명됐다.
아카데미가 선정한 작품상 후보는 ‘레버넌트’ ‘룸’ ‘마션’ ‘매드맥스’ ‘브루클린’ ‘빅쇼트’ ‘스파이 브릿지’ ‘스포트라이트’ 등 8개 작품이다.
남우주연상에서는 ‘레버넌트’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마션’의 맷 데이먼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지난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는 디카프리오가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맷 데이먼이 코미디·뮤지컬 부문 남우주연상을 각각 차지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여우주연상의 경쟁도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골든 글로브에서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은 브리 라슨(룸)과 코미디·뮤지컬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제니퍼 로렌스(조이)의 대결에서 승자를 가늠하기란 쉽지 않다.
여기에 ‘캐롤’의 케이트 블란쳇과 ‘45년 후’의 샬롯 램플링 또한 강력한 도전자로 급부상하고 있어 전 세계 영화 애호가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다음 달 29일 미국 영화배우 크리스 록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성악가 조수미가 부른 영화 ‘유스’ 주제가 ‘심플 송’도 주제가상 후보로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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