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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데일리 스타in에 “현재 이민호는 광고 및 화보 촬영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크랭크인을 앞둔 영화 ‘바운티 헌터스’ 촬영도 준비하고 있는 만큼 눈코 뜰 새 없다. 7월 한 달간 휴식이 거의 없을 정도”라 말했다.
이민호 측은 올 3월 보도된 수지와의 열애에 대해서는 “소속사에서는 말해 드릴 것이 없다”고 밝혔다. 사생활인 만큼 확인이 어렵다는 것이 이유다.
이에 대해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수지와 열애설이 보도된 이후 과도한 관심에 이민호 본인이 당혹스러워했다”며 “배우 컨디션을 우선해야 하는 소속사 입장을 이해해 달라”고 설명했다.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수지와 이민호가 지금 잘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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