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규, 김민구, 두경민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프로 진출을 앞둔 심정, 프로에서 꿈꾸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했다. 또한 제 2의 김주성, 김선형, 양동근으로 불리는 것에 대한 솔직한 심정도 들어봤다.
이달 점프볼에서는 아시아선수권 준비로 여념이 없는 남자농구국가대표팀 소식과 진천선수촌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
이 밖에 김화순·신재영 모녀의 이야기, 홍보람과 김단비, 김수연 등 여자농구 유망주들, 코치로 변신한 오리온스 조상현 등을 인터뷰했으며, 그리고 올 시즌 KBL 트라이아웃에서 눈여겨볼 외국선수들 전망을 기획기사로 다루었다.
점프볼은 전국대형서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인터넷 쇼핑몰(www.jumpmall.co.kr)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값.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