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KIA 상승세를 이끌던 외야수 김주찬이 부상 암초에 걸렸다.
김주찬은 3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경기서 1회초 첫 타석에서 한화 선발 유창식의 3구째를 왼 손목에 맞고 쓰러졌다. 한참동안 일어서지 못해 우려를 자아냈지만 이내 털고 1루까지 나가 도루를 한 뒤 득점까지 성공, 별다른 이상이 없는 듯 보였다.
하지만 KIA 벤치는 곧바로 김주찬을 교체, 정밀 검진을 받도록 했다. 그 결과 왼 손목 골절상 진단을 받았다. 수술 후에도 최소 6주간은 재활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보다 정확한 결과는 4일 재검진 후 나올 예정이다.
김주찬은 개막 이후 세 경기서 5할의 맹타를 휘두르며 KIA 타선을 이끌었다. 거칠 것 없어 보이던 KIA의 질주도 김주찬의 공백으로 적지 않은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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