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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장 아나운서는 지난달 15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장 아나운서도 현재 산후조리원에서 산후조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 아나운서는 지난해 연말 의류업체 휠모아인터내셔널 이원석 대표와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대학 시절 소개팅으로 만나 20년만에 해후하며 가까운 사이로 지내다 결혼에 골인했다. 당시 장 아나운서는 임신 6개월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장 아나운서는 지난 1999년 나이가 27세나 연상인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과 결혼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합의 이혼했고, 장 아나운서는 이 대표와 8개월 만에 결혼에 성공했다.
한편 장 아나운서는 1992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1994년 KBS 공채 20기 아나운서로 입사, `열린 음악회` `뉴스 네트워크` 등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