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공백 깨고 컴백
2번째 싱글 '엔트워프'
믹스팝 '다이스'로 활동
 | | 그룹 엔믹스(NMIXX)가 1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엔트워프(ENTWURF)’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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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룹 엔믹스(NMIXX)가 1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엔트워프(ENTWURF)’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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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5번만 들어보세요. 분명 중독될 거예요.”
두 번째 싱글 ‘엔트워프’(ENTWURF)로 돌아온 걸그룹 엔믹스(NMIXX·배이, 지우, 규진, 설윤, 지니, 해원, 릴리)가 개성 강한 팀의 음악 색깔에 대한 자신감을 내보이며 꺼낸 말이다.
이들은 지난 2월에 내 데뷔 싱글에 두 가지 이상의 장르를 한 곡에 엮은 곡인 ‘O.O’(오오)와 ‘탱크’(占, TANK)를 담아 K팝 팬들의 귓가에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팀의 음악 장르를 이른바 ‘믹스 팝’(MIXX POP)으로 정의한 이들은 ‘엔트워프’에 담은 신곡들로 또 한번 듣는 재미를 안기겠다는 계획이다.
설윤은 19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연 언론 쇼케이스에서 “‘믹스 팝’은 한번도 듣지 못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은 사람은 없는 중독적인 장르”라면서 “처음엔 어렵다고 느껴져도 5번만 들으면 중독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 | 그룹 엔믹스(NMIXX) 배이가 1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엔트워프(ENTWURF)’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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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룹 엔믹스(NMIXX) 지우가 1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엔트워프(ENTWURF)’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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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룹 엔믹스(NMIXX) 릴리가 1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엔트워프(ENTWURF)’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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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싱글 ‘엔트워프’도 ‘믹스 팝’으로 채웠다. ‘다이스’(DICE)와 ‘쿨’(COOL) 2곡이 엔믹스가 7개월 동안 공들여 준비한 신곡이다.
릴리는 “데뷔 활동 끝낸 이후부터 최선을 다해 베스트(best)의 모습으로 컴백하게 위해 노력했다”며 “7개월이란 준비 기간을 거친 끝 높은 퀄리티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자신감 있게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타이틀곡으로 내세워 활동할 곡은 ‘다이스’다. 주사위 게임 속 등장한 미스터리 적대자에 맞서는 엔믹스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곡으로 재즈 사운드와 힙합 비트를 결합한 다이내믹한 곡 전개가 특징이다.
해원은 “처음 들었을 때 화려한 사운드가 귀를 압도한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대중에게도 그렇게 느껴지는 곡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릴리는 “곡의 분위기가 전환되는 랩 파트에 귀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드라마틱한 곡인 만큼 주사위 콘셉트에 맞춘 안무 등 포인트 안무를 많이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그런가 하면 배이는 수록곡 ‘쿨’을 언급하며 “이 곡으로 엔믹스의 서정적인 음색까지 알릴 것”이라고 거들었다.
 | | 그룹 엔믹스(NMIXX) 규진이 1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엔트워프(ENTWURF)’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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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룹 엔믹스(NMIXX) 설윤이 1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엔트워프(ENTWURF)’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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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는 데뷔 당시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 있지 등을 제작한 ‘걸그룹 명가’ JYP엔터테인먼트가 론칭한 새 걸그룹으로 주목받았다.
이날 관련 물음이 나오자 해원은 “‘걸그룹 명가’에서 데뷔하게 돼 영광이었다”며 “대단한 선배님들을 잇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원은 이어 “엔믹스의 개성과 매력이 조금 더 대중에게 닿으면 선배님들 못지 않게 멋진 그룹이 되 수 있을 것 같다”면서 “더욱 더 노력하는 엔믹스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더불어 동시기 데뷔한 쟁쟁한 신인 걸그룹들과의 경쟁 구도에 관해선 “멋지고 대단한 분들과 활동할 수 있어 영광이고 기쁘다. 열심히 잘하자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원동력도 된다”며 “앞으로 엔믹스만의 개성과 매력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 그룹 엔믹스(NMIXX) 지니가 1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엔트워프(ENTWURF)’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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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룹 엔믹스(NMIXX) 해원이 1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엔트워프(ENTWURF)’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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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의 강점은 데뷔 활동으로 빠르게 입증한 탄탄한 가창력과 파워풀한 군무 소화가 가능한 퍼포먼스 실력이다.
설윤은 “연습생 때부터 퍼포먼스를 하면서 라이브를 소화하는 연습을 열심히 했는데 데뷔 후 ‘라이브 잘 한다’는 호평을 얻어 뿌듯했다”며 미소 지었다.
릴리는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라이브 연습을 열심히 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며 컴백 활동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엔믹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새 싱글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이날 오후 8시에는 언론 쇼케이스를 연 장소에서 팬 쇼케이스를 펼친다.
해원은 “7개월 만의 컴백인 만큼 여러 방면에서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엔믹스 손아귀에 있는 주사위를 힘차게 던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 | 그룹 엔믹스(NMIXX)가 1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엔트워프(ENTWURF)’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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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룹 엔믹스(NMIXX)가 1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엔트워프(ENTWURF)’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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