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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신예' 엔믹스의 당부 "노래 5번만 들어보세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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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2.09.19 18:10:00

7개월 공백 깨고 컴백
2번째 싱글 '엔트워프'
믹스팝 '다이스'로 활동

그룹 엔믹스(NMIXX)가 1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엔트워프(ENTWURF)’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그룹 엔믹스(NMIXX)가 1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엔트워프(ENTWURF)’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5번만 들어보세요. 분명 중독될 거예요.”

두 번째 싱글 ‘엔트워프’(ENTWURF)로 돌아온 걸그룹 엔믹스(NMIXX·배이, 지우, 규진, 설윤, 지니, 해원, 릴리)가 개성 강한 팀의 음악 색깔에 대한 자신감을 내보이며 꺼낸 말이다.

이들은 지난 2월에 내 데뷔 싱글에 두 가지 이상의 장르를 한 곡에 엮은 곡인 ‘O.O’(오오)와 ‘탱크’(占, TANK)를 담아 K팝 팬들의 귓가에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팀의 음악 장르를 이른바 ‘믹스 팝’(MIXX POP)으로 정의한 이들은 ‘엔트워프’에 담은 신곡들로 또 한번 듣는 재미를 안기겠다는 계획이다.

설윤은 19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연 언론 쇼케이스에서 “‘믹스 팝’은 한번도 듣지 못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은 사람은 없는 중독적인 장르”라면서 “처음엔 어렵다고 느껴져도 5번만 들으면 중독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룹 엔믹스(NMIXX) 배이가 1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엔트워프(ENTWURF)’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그룹 엔믹스(NMIXX) 지우가 1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엔트워프(ENTWURF)’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그룹 엔믹스(NMIXX) 릴리가 1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엔트워프(ENTWURF)’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새 싱글 ‘엔트워프’도 ‘믹스 팝’으로 채웠다. ‘다이스’(DICE)와 ‘쿨’(COOL) 2곡이 엔믹스가 7개월 동안 공들여 준비한 신곡이다.

릴리는 “데뷔 활동 끝낸 이후부터 최선을 다해 베스트(best)의 모습으로 컴백하게 위해 노력했다”며 “7개월이란 준비 기간을 거친 끝 높은 퀄리티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자신감 있게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타이틀곡으로 내세워 활동할 곡은 ‘다이스’다. 주사위 게임 속 등장한 미스터리 적대자에 맞서는 엔믹스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곡으로 재즈 사운드와 힙합 비트를 결합한 다이내믹한 곡 전개가 특징이다.

해원은 “처음 들었을 때 화려한 사운드가 귀를 압도한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대중에게도 그렇게 느껴지는 곡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릴리는 “곡의 분위기가 전환되는 랩 파트에 귀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드라마틱한 곡인 만큼 주사위 콘셉트에 맞춘 안무 등 포인트 안무를 많이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그런가 하면 배이는 수록곡 ‘쿨’을 언급하며 “이 곡으로 엔믹스의 서정적인 음색까지 알릴 것”이라고 거들었다.

그룹 엔믹스(NMIXX) 규진이 1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엔트워프(ENTWURF)’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그룹 엔믹스(NMIXX) 설윤이 1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엔트워프(ENTWURF)’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엔믹스는 데뷔 당시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 있지 등을 제작한 ‘걸그룹 명가’ JYP엔터테인먼트가 론칭한 새 걸그룹으로 주목받았다.

이날 관련 물음이 나오자 해원은 “‘걸그룹 명가’에서 데뷔하게 돼 영광이었다”며 “대단한 선배님들을 잇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원은 이어 “엔믹스의 개성과 매력이 조금 더 대중에게 닿으면 선배님들 못지 않게 멋진 그룹이 되 수 있을 것 같다”면서 “더욱 더 노력하는 엔믹스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더불어 동시기 데뷔한 쟁쟁한 신인 걸그룹들과의 경쟁 구도에 관해선 “멋지고 대단한 분들과 활동할 수 있어 영광이고 기쁘다. 열심히 잘하자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원동력도 된다”며 “앞으로 엔믹스만의 개성과 매력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룹 엔믹스(NMIXX) 지니가 1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엔트워프(ENTWURF)’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그룹 엔믹스(NMIXX) 해원이 1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엔트워프(ENTWURF)’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엔믹스의 강점은 데뷔 활동으로 빠르게 입증한 탄탄한 가창력과 파워풀한 군무 소화가 가능한 퍼포먼스 실력이다.

설윤은 “연습생 때부터 퍼포먼스를 하면서 라이브를 소화하는 연습을 열심히 했는데 데뷔 후 ‘라이브 잘 한다’는 호평을 얻어 뿌듯했다”며 미소 지었다.

릴리는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라이브 연습을 열심히 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며 컴백 활동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엔믹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새 싱글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이날 오후 8시에는 언론 쇼케이스를 연 장소에서 팬 쇼케이스를 펼친다.

해원은 “7개월 만의 컴백인 만큼 여러 방면에서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엔믹스 손아귀에 있는 주사위를 힘차게 던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그룹 엔믹스(NMIXX)가 1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엔트워프(ENTWURF)’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그룹 엔믹스(NMIXX)가 1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엔트워프(ENTWURF)’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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