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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는 1일 방송한 ‘DNA 싱어’에 출연했다. 이날 스테파니는 패자부활전 1라운드 3번째 솔로 대결에서 개그우먼 조혜련과 퍼포먼스 대결을 펼쳤다. 스테파니는 김연자의 ‘아모르파티’를 선곡해 선공을 펼친 조혜련에 맞서 선미의 ‘보름달’로 후공에 나섰다.
스테파니는 “왕중왕전에 나갈 수 있는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는 각오를 다진 뒤 무대에 나섰다. 고난도 폴 댄스로 눈길을 끌며 무대를 시작한 스테파니는 보름달을 연상케 하는 원형 폴 위에서 하늘하늘한 몸짓과 함께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여 시선을 압도했다.
무대를 본 주영훈은 “라스베이거스 호텔에서 비싼 돈 내고 보는 공연 같았다”고 감탄했다. 윤태진은 “시작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었다. 진짜 최고였다”고 칭찬했다. 대결 상대 조혜련 역시 “정말 아름다웠고 하나의 작품을 보는 듯했다”고 했다.
스테파니는 103점을 받아 97점을 받은 조혜련에게 승리를 거두며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결과를 접한 스테파니는 “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판정단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만능 엔터테이너 스테파니는 연성대학교 K팝과 무용 객원 교수로 일하며 후배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