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다스베이더가 루크 스카이워커를 향해 외쳤던 “I am Your Father(내가 네 아비다)”는 스타워즈 시리즈를 한번도 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누구나 읖조릴만큼 유명하다. 1편부터 6편까지 ‘스타워즈 시리즈’ 속 명대사를 모아봤다.
△ “I am Your Father(내가 네 아비다)”
- 스타워즈 에피소드5 - 제국의 역습 -
스승 오비완 케노비의 복수을 꿈꾸며 다스 베이더와 광선검 대결을 벌이던 루크 스카이워커에게 다스 베이더가 던진 말. 이 한마디로 원수인줄말 알았던 다스 베이더가 자신의 아버지란 사실에 루크는 큰 충격을 받는다.
△ “May the force be with you(포스가 너와 함께 하기를)”
- 스타워즈 시리즈 -
영화 스타워즈하면 떠오르는 명대사. 제다이 기사들이 쓰는 인삿말로 스타워즈 명대사 중 하나다.
△ “No! Try not. Or do not. There is no try(하거나 안 하거나 둘 중 하나야. 해보겠다는 없어)”
- 스타워즈 에피소드5 - 제국의 역습-
요다가 우주의 강력한 힘인 포스를 루크 스카이워커에게 가르칠 때 하는 말. 포스 터득 수련을 반신반의하며 따라 하는 루크에게 스승 요다가 의지와 마음을 다잡으라며 하는 충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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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 에피스드 6 - 제다이의 귀환 -
아들 루크 스카이워커를 죽이려는 황제를 죽이다 큰 부상을 입은 다스 베이더가 마지막으로 자신의 눈으로 아들 루크를 보기 위해 호흡장치가 달린 가면을 벗겨달라고 요청하며 하는 말. 다스 베이더와 루크가 아버지와 아들로 서로를 대면하는 순간이다.
△ “Fear is the path to the dark side. Fear leads to anger. Anger leads to hate. Hate leads to suffering(두려움은 어둠으로 향하는 길이란다. 두려움은 분노에 이르게 하고, 분노는 증오를, 증오는 괴로움에 이르게 한다)”
-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 -
콰이곤 진이 데려온 아나킨을 테스트하던 중 요다가 아나킨에게 두려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하는 말. 요다의 수많은 명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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