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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 백새은 "불 같았던 첫방…리세·지환아 사랑해"

연예팀 기자I 2011.04.11 14:00:06
▲ MBC '위대한 탄생'의 백새은-정희주-김혜리-권리세(사진 왼쪽 맨 위부터 시계 방향 순)

[이데일리 SPN 연예팀]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본선 두 번째 무대에 진출한 백새은이 "불같았던 첫 번째 생방송이 끝났다"며 "아쉬움과 떨림 그리고 그리움을 안고 지금은 그 두 번째를 위하여 열심히 연습 중"이라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백새은은 11일 오전 미투데이이 "응원해주신 여러분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한다"라며 팬들에게 감사해 했다.

본선 1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한 권리세와 황지환도 챙겼다.

백새은은 "리세, 지환아 사랑해"라며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백새은은 이 글과 함께 '위대한 탄생' 톱 12 중 정희주, 김혜리, 권리세와 함께 찍은 사진도 올렸다.

한편 백새은은 오는 15일 본선 두 번째 무대에 올라 10명의 지원자와 다시 한 번 경합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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