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미의 홍콩인 재력가 남편, 알고보니 `영웅본색`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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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1.02.17 15:39:38
▲ 하유미(가운데)와 tvN `현장 토크쇼 택시` 진행자 공형진, 이영자.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배우 하유미가 자신의 남편을 영화 `영웅본색` 제작자라고 소개했다.

하유미는 17일 밤 12시 방송될 예정으로 녹화된 tvN `현장 토스쇼 택시`에 출연, 홍콩인인 남편 클라렌스 입에 대해 “알란 탐과 함께 만든 홍콩영화제작사에서 30년 이상 영화제작을 했다”며 “`영웅본색`과 유덕화가 나온 영화는 거의 다 만들었다”고 밝혔다.

하유미는 8년간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연애를 하다 국제결혼에 골인, 올해로 결혼생활 12년차를 맞았다. 남편은 영화제작사와 함께 홍콩에서 유명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등 재력가로 알려져 있다.

하유미는 “남편과 떨어져 생활하지만 남편이 원하면 일을 포기하고 홍콩으로 갈 수 있다”며 넘치는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하유미는 또 `하유미 팩`으로 1200억원 매출을 달성해 연예계 대박CEO로 등극할 수 있었던 자신의 사업 노하우와 독특한 돈 관리 비법도 공개했다.

이와 함께 하유미는 재일동포로 어린 시절 발레리나를 꿈꿨지만 포기한 사연, 북한의 포격으로 피해를 입은 연평도 주민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한 이야기 등을 풀어놓았다.

데뷔작 `변강쇠`에 대해서는 “당시 상처를 많이 받긴 했지만 후회는 없는 작품”이라며 배우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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