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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 킹키, 카니는 ‘플래닛 K’ 마스터다. 보컬 마스터를 맡은 이석훈은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며 참여했다. 자신감을 가지고 밀어붙일 수 있는 용기를 주고 싶다”고 전했다. 킹키는 “무대에서 대중에게 어필하는 건 자기만의 매력”이라며 시선을 끄는 에너지와 자신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카니는 “자율성과 자신감을 갖고 무대에서 본인의 색을 드러낼 수 있도록 따뜻하게 응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재중, 샤오팅, 제이릭은 ‘플래닛 C’ 마스터다. 김재중은 “간절함에 깊이 공감하며 진심을 다해 함께 하고 싶다”고 전했다. 샤오팅은 “참가자들이 여기 온 목적을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잡고 제일 잘하는 걸 보여줄 수 있도록 응원하고 알려줄 것”이라고 했다. 제이릭은 “독기 있는 친구들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고 싶다”고 밝혔다.
‘보이즈 2 플래닛’은 오는 17일 밤 9시 20분 ‘보이즈 2 플래닛 K’ 편으로 방송을 시작한다. 18일 밤 9시 20분에는 ‘보이즈 2 플래닛 C’ 편을 처음 내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