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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최하위 GS칼텍스는 올 시즌 4연패 포함, 현대건설전 9연패 사슬을 끊었다. 비록 시즌 순위는 여전히 최하위지만 5라운드만 놓고 보면 3승 2패로 흥국생명(5승)에 이어 2위다. 이날 승점 2를 보태면서 6위 페퍼저축은행(승점 27)과 승점 차도 3으로 좁혔다.
반면 2위 현대건설은 시즌 성적 18승11패 승점 57을 기록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3위 정관장(20승8패 승점 55)에 승점 2 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다,
GS칼텍스 승리 일등공신은 외국인 거포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였다. 실바는 이날 혼자 35득점을 책임지며 팀을 이끌었다.
GS칼텍스는 3세트까지 1-2로 뒤졌지만 실바를 앞세워 4세트를 25-22로 따내 승부를 마지막 5세트로 끌고 갔다.
사기가 오른 GS칼텍스는 5세트 시작과 함께 상대 범실을 등에 업고 4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5-2에서 연속 6점을 몰아쳐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특히 실바는 9-2에서 2연속 서브 에이스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GS칼텍스는 14-6 매치포인트에서 안혜진의 서브 에이스로 현대건설전 9연패 탈출을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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