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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방신실 부녀 '아빠와 즐거운 라운딩'

김상민 기자I 2023.10.04 17:19:05

[이데일리 골프in=여주 김상민 기자] 4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 6,763야드)에서 KLPGA투어 ‘제23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 원)' 공식 연습라운드에서 패밀리골프 대항전이 열렸다.



김민별, 박현경, 한진선, 방신실 부녀가 패밀리골프 대항전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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