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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윤찬영 '귀여운 보조개'

방인권 기자I 2014.07.31 15:41:36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아역배우 윤찬영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씨티에서 열린 MBC 주말 특별기획드라마 '마마'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마마'는 죽음을 앞두고 하나뿐인 아이에게 가족을 만들어 주려는 한 여자와, 남편의 옛 연인과 세상 둘도 없는 친구가 되는 한 여자의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2일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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