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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치루가 재발,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져 웃지 못할 곤욕을 치르고 있다.
31일 오전 한 매체는 "노홍철의 치루가 재발해 현재 빨리 수술을 받아야 하는 심각한 상태지만 바쁜 스케줄 탓에 수술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노홍철 측 관계자는 "아무리 연예인이지만 최소한의 프라이버시가 있는 것 아니겠느냐"며 "본인에게 직접 물어볼 수도 없다. 어느 병원 관계자로부터 전해진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사실 확인 또는 해명하기도 민망한 상황"이라고 하소연했다.
한편 지난 2008년 2월 귀가하던 중 괴한에게 폭행을 당해 병원에 입원했던 노홍철은 당시 치루 수술과 함께 입원 치료를 받은 바 있다. 치루는 항문 주변의 염증으로 인한 질병으로 피부자극과 통증,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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