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라인업 합류… 독보적 감성 예고
루시 조원상, 알 디 메올라와 협연 무대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이소라가 가을 감성을 물들이는 ‘서울숲재즈페스티벌 2025’에 합류한다.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숲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이소라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국내 재즈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독보적인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 | 이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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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주최 측이 발표한 3차 라인업에는 이소라 외에도 일본 배우 겸 싱어송라이터 후지와라 사쿠라(Fujiwara Sakura), 피아니스트 피달소, 김민지 퀄텟, 신인 프로그램 ‘뉴재즈디스커버리’ 선정 아티스트 지윤(JIYUN) 등이 포함됐다. 또한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알 디 메올라(Al Di Meola)의 금요일 무대에는 밴드 루시(LUCY)의 프로듀서 조원상이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하며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 | (사진=서울숲재즈페스티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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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공개된 라인업에는 알 디 메올라, 아론 팍스 리틀 빅, 마이크 스턴 밴드, 롭 아라우조, 스텔라장 등이 포함돼 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요탐 실버스틴×송영주 트리오, 중국 트럼페터 리샤오촨의 멜로디어스, 드니 성호 트리오, 이지영 프로젝트 밴드, 소울 딜리버리, 더 스카 재즈 유닛, 비츠냅 등도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무드를 더한다.
올해 9회를 맞는 서울숲재즈페스티벌은 ‘Nature, Music & Love’를 슬로건으로, 매해 감각적인 큐레이션과 낭만적인 분위기로 사랑받아왔다. 무료 스테이지, 초등학생 이하 무료 입장, 반려동물 동반 펫존 등 가족 친화형 운영도 특징이다.
‘서울숲재즈페스티벌 2025’ 티켓은 29CM, 놀 티켓(인터파크), 멜론티켓, YES24, 네이버 예약에서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