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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bsFM 배칠수·전영미의 9595쇼’ 녹음에 참여한 양우석 감독은 진행자 배칠수에게 “좋은 영화에 ‘9595쇼’ 진행자 전영미 씨는 왜 캐스팅 하신건가? 후회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전영미는 영화 ‘강철비’에 북한 아나운서 역으로 출연했다.
양 감독은 “전영미 선생님은 천재다.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고, 배칠수는 ‘선생님’이란 호칭과 ‘천재’라는 극찬에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양 감독은 “북과 분단되고 긴 시간이 지나서 말투뿐만 아니라 발성까지 달라졌는데, 전영미 씨는 말투뿐만 아니라 발성까지 똑같이 따라하는 분”이라며 “그래서 전영미 선생님은 천재”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영화 ‘강철비’와 ‘변호인’의 뒷 이야기와 양 감독의 입담은 오는 7일 낮 1시 tbsFM ‘배칠수 전영미의 9595쇼’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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