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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매체 700wlw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멜로디 앤 미스틸토’의 감독으로 연출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그는 이 영화의 주연도 맡아 2013년 이후 다시 연기를 선보이게 됐다.
영화는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다음 달부터 촬영될 예정이다. ‘멜로디 앤 미스틸토’는 TV드라마로도 제작돼 크리스마스 시즌에 방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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