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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엘르는 현아의 ‘서머 스페셜’ 화보를 공개했다. 현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특유의 섹시함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촬영 스태프들에게 “옷을 이해하고 포즈를 취한다”고 인정을 받기도 한 현아는 “스타일을 표현하는 작업을 할 때 빼거나 거부하지 않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나의 이미지를 생각헤서 제안받은 콘셉트, 그 콘셉트에 알맞은 옷, 나를 더 잘 보여주기 위한 작업이라면 최선을 다한다”며 프로의 근성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현아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포미닛의 ‘이름이 뭐에요?’에 대한 인기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새로운 디지털 싱글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는 포미닛 멤버들에게도 “누군가 나를 필요로 할 때 곁에 있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진정성도 보였다.
현아의 이번 화보는 엘르 7월호에 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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