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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장서윤 기자] "또다른 세계를 접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배우 박신혜가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한 소감을 들려주었다.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진행된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감독 안재훈)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박신혜는 "더빙 제의를 받고 기뻤지만 동시에 두려움과 설렘이 앞섰던 작업"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소중한 날의 꿈'은 1970년대를 배경으로 고교생 이랑과 철수가 서로 만남을 거듭하면서 점차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총 11년의 제작기간을 거친 애니메이션이다.
박신혜는 "녹음 작업을 하는 것은 연기를 하는 것과 얼굴근육의 쓰임새가 달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았었다"라며 "결과적으로는 또다른 세계를 접한 것 같아 소중하고 감사한 기억"이라고 들려주었다.
또 "영화 속 인물과 내가 어느 정도 비슷한 면도 지니고 있어 참고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연출을 맡은 안재훈 감독은 "애니메이터들과 감성적으로 공유하려 하는 등 두 배우의 성실한 태도가 매우 인상적인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작품은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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