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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소감 밝히는 박상훈 감독

노진환 기자I 2018.09.27 14:48:31

[이데일리 스타in 노진환 기자] 박상훈 감독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열린 수목 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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