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거진 ‘맥심’ 3월호 화보에서 최정문은 누드 컬러 드레스를 입고 얼룩말 인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늘씬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해 이목을 모았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공부하는 게 재미있느냐”는 담당 에디터의 질문에 “재미있다고 말하면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재미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어렸을 때 우연히 영재 어린이 선발대회에 나가서 아이큐가 156임을 알고 온 가족이 놀란 사연, ‘더 지니어스’에서 최창엽의 뒤통수를 칠 수밖에 없었던 이유 등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더 지니어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최정문은 서울대 공과대학에 재학 중인 수재로,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와 섹시한 골반으로 현재 ‘차세대 베이글녀’로 불리며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한편 맥심 3월호에서는 ‘먹거리 X파일’, ‘젠틀맨’의 이영돈 PD,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의 표지 화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더 지니어스2` 기자간담회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최정문 맥심 화보, 볼륨 몸매 과시 '눈길'
☞ 손나은 입학식, “열심히 공부할게요~” 여신 미모 발산
☞ 홍진경 "남편과 첫 만남서 키스…놓치고 싶지 않았다"
☞ [포토] 손나은 입학식 청순 미모 '눈길'..."동국대 입학 기뻐요"
☞ 홍진경 별그대 비화 공개 "조세호-남창희 꽂아줬다.. 안재현은 러브라인"
☞ 홍진경, 전지현 시어머니 일화 "내 며느리가 전지현" 깨알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