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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솔로민박은 설레는 러브라인을 수없이 탄생시킨 ‘로맨스의 성지’ 태안에서 로맨스의 시동을 건다. MC 데프콘은 “자발적으로 신청하신 분들!”이라며 이들의 새로운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
솔로녀들은 ‘나는 솔로’ 출연 후 근황을 전한다. 한 솔로녀는 “이상형? 그냥 남자면 된다”고 하더니, “(‘나는 SOLO’ 출연 후) 연락이 여자들한테만 오고 있다”며 씁쓸하게 웃는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엔 꼭 ‘최종 커플’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왔다”고 굳은 각오를 내비친다.
이어 다른 솔로녀는 “방송 나간 뒤로 너무 에너지를 많이 썼는지 혼자 있고 싶었다”며 ‘나는 솔로’를 마친 뒤 연애세포가 죽어버렸다고 토로한다.
이런 가운데 한 솔로녀는 “올해는 못가도 내년엔 가야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우고, 또 다른 솔로녀는 “심기일전해서 다시 한 번 해 보자”며 포부를 전한다.
‘나솔사계’는 24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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