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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르헨티나 vs 칠레, 거친 태클 피하는 파비안 오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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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기자I 2016.06.07 17:11:58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김병준 기자]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에서 아르헨티나가 ‘디펜딩 챔피언’ 칠레를 꺾고 승점을 챙겼다.

아르헨티나는 7일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 위치한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조별리그 D조 첫 경기에서 칠레를 2-1로 눌렀다.

후반 5분과 13분 앙헬 디 마리아와 에베르 바네가는 나란히 서로의 골을 도우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으로 인한 리오넬 메시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경기력이었다.

한편 조별리그 D조 두 번째 경기는 오는 11일로 예정돼 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파나마와, 칠레는 볼리비아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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