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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7일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 위치한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조별리그 D조 첫 경기에서 칠레를 2-1로 눌렀다.
후반 5분과 13분 앙헬 디 마리아와 에베르 바네가는 나란히 서로의 골을 도우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으로 인한 리오넬 메시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경기력이었다.
한편 조별리그 D조 두 번째 경기는 오는 11일로 예정돼 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파나마와, 칠레는 볼리비아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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