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한대욱 기자] 박찬욱(왼쪽부터) 감독과 박원순 서울시장, 박찬경 감독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고진감래' 글로벌 시민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고진감래'는 서울시가 지난해 8월 20일부터 11월 25일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서울에 대한 영상을 공모한 '우리의 영화, 서울'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박찬욱, 박찬경 형제 감독이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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