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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밴드` 핸섬피플, 첫 앨범 티저영상으로 `선정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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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1.02.28 14:00:34
▲ 그룹 핸섬피플의 `쉘 위 댄스` 티저영상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3인조 신예 밴드 핸섬피플이 티저영상을 공개하자마자 선정성 논란의 중심에 섰다.

28일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핸섬피플의 첫 번째 싱글 `쉘 위 댄스`의 티저영상에 대해 네티즌은 `완전 19금 영상인 듯` 등의 지적을 하는 사람들과 `음악에 맞는 영상인데 선정적 부분만 부각해 생각하는 것 같다`는 쪽으로 나뉘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쉘 위 댄스` 티저영상은 클럽을 배경으로 이사비, `G컵 베이글녀`로 불리는 윤지오 등 매력적인 여성들이 야릇한 포즈로 춤을 추며 끈적한 파티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더구나 여성들의 가슴과 다리, 허벅지 등을 위주로 클로즈업돼 선정적이라는 지적을 피해가기 어려운 상황이다.

더구나 오는 3월3일 음원과 함께 공개될 `쉘 위 댄스의 풀버전 뮤직비디오는 티저영상보다 수위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돼 논란은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핸섬피플의 음악은 흥겨운 리듬의 곡”이라며 “뮤직비디오 또한 젊은이들이 자연스럽게 즐기는 클럽 문화와 분위기를 살린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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