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지난해 대종상 신인남우상 수상자였던 류덕환이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 45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올해 신인남우상 수상자인 다니엘 헤니에게 트로피를 건네고 있다.
제 45회 대종상 시상식은 20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뤄지며 총 56편의 작품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 관련기사 ◀
☞[포토]나홍진 감독-김윤석, '추격자'로 감독-남우주연상 도전해요'
☞[포토]한복 입은 김수미, '내가 오늘 대종상 베스트드레서'
☞[포토]김아중 '환한 미소로 방긋 인사'
☞[포토]박진희 '시원한 오픈숄더 드레스에 장미로 포인트'
☞[포토]한채영 '핑크 드레스로 멋냈어요'